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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The SIMS 4/더 심즈 4] 낡은 수리가 필요한 아파트에서 살기 새로운 심을 만들고 같이 이사 온 집은 낡은 집이다. 이 집으로 온 이유는 모두!! 이쁜 발코니 때문! 발코니에 식물도 키우고 그러며 살고 싶었다. 하지만... (두둥. 진짜 벼락 치는 사진) 이 집에는 이런 이상한 수도 파이프도 있고 이런 이상한 정체불명의 무언가도 있고 쥐구멍도 있다. 어느 날 평화로이 그림을 그리는데 내 심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무슨 일인가 보니 여기서 물이 샌다. 수리 혹은 불평이 있어서 나는 불평을 했다. 관리비를 잘 냈으니 와서 봐주겠다고 한다. (관리비를 내야 하는 이유) 직접 와서 수리도 해주고 물 흐른 곳도 꼼꼼하게 닦아줬다. 심즈에서는 건물주의 삶이 참 힘든 거 같다... + 밖에 쓰레기통도 고장 났는데 본 척도 안 하고 가더라... 그러고 다음날 또 고장이 났.. 더보기
  • 게임 [The SIMS 4/더 심즈 4] 도시 생활 아파트 입주 (+이웃집 소음) 사계절 이야기 확장팩을 구매한 사람이 첫 플레이를 시작하면 이렇게 계절을 선택할 수 있다. 나의 시작은 봄! 내가 선택한 아파트는 컬페퍼 하우스 18호! ‘역사적 공간’은 집에 걸려있는 헌정하는 명판 때문에 제거를 못하지만 ‘유령의 집’ 설정은 제거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령의 집 제거를 추천한다. 그냥 해보니 유령이 집에 찾아와서 전자제품을 다 망가트린다... 예술가 심을 원한다면 처음에 이 집을 추천한다. 명판 덕분에 영감 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가 좀 낡아 보이지만 이웃이 셋이나 되기에 좋다. 이웃이 없는 것도 좋지만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 연예인으로 키울 심이기에 믹싱 마스터로 낮에는 음악을 만들었다. 밤에 시끄러우면 이웃이 찾아와 서로 감정이 상하기에 밤에는 숙제를 하고 잠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