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IMS 4/더 심즈 4] 낡은 수리가 필요한 아파트에서 살기 새로운 심을 만들고 같이 이사 온 집은 낡은 집이다. 이 집으로 온 이유는 모두!! 이쁜 발코니 때문! 발코니에 식물도 키우고 그러며 살고 싶었다. 하지만... (두둥. 진짜 벼락 치는 사진) 이 집에는 이런 이상한 수도 파이프도 있고 이런 이상한 정체불명의 무언가도 있고 쥐구멍도 있다. 어느 날 평화로이 그림을 그리는데 내 심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무슨 일인가 보니 여기서 물이 샌다. 수리 혹은 불평이 있어서 나는 불평을 했다. 관리비를 잘 냈으니 와서 봐주겠다고 한다. (관리비를 내야 하는 이유) 직접 와서 수리도 해주고 물 흐른 곳도 꼼꼼하게 닦아줬다. 심즈에서는 건물주의 삶이 참 힘든 거 같다... + 밖에 쓰레기통도 고장 났는데 본 척도 안 하고 가더라... 그러고 다음날 또 고장이 났.. 더보기 [The SIMS 4/더 심즈 4] 새 친구와의 동거 무더운 여름날 우는 새 친구와 함께 동거를 하게 되었다. 이 운동하는 남자의 이름은 뭐더라...? (진짜 까먹음) 쨌든 우처럼 외자다. 이들은 컬페퍼 하우스 19호에 함께 살게 된다. 매우 낡은 집이지만 뭐 어떤가. 새로운 심에게는 하나의 비밀이 있는데 그는 골초다. 그리고 사실 담배보다 시가를 더 좋아한다... 가만히 놔두면 시가 피움... 칵테일 만들라 시키니 시가나 피우고 있다. 사실 약쟁이 모드로 내 소중한 심 죽인 적 있어서 담배나 시가만 피우고 마약은 절대... 같이 노는 와중에 내 우는 골초가 옆에 있다고 조금 불편해한다. 그래도 이 둘은 친구 같은 연인이다. ㅎㅎ 사이좋게 지내렴 더보기 [The SIMS 4/더 심즈 4] 글로벌 슈퍼스타의 탄생, 팬미팅 이 사진은 막 입주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내 심을 만들자마자 MC커맨드를 사용하여 글로벌 슈퍼스타로 만들어 줬다. 청소년에 글로벌 슈퍼스타 강우!! 대중 이미지도 호감으로 설정해두면 정말 편하다. 글로벌 슈퍼스타라 그런지 sns 무슨 글을 올리건 팔로워가 쑥쑥 늘어난다.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아낸 건지 모르는 사람에게 기부하라는 전화도 온다... 한국으로 따지면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스타의 탄생 확장팩은 노래 만드는 재미가 있다. 저거 다 켜면 정말 와 소리 나는 노래가 나온다. 그리고 음악을 만들었더니 수상 후보에 올랐다는 안내 문자도 왔다. 참 뿌듯하구만 피아노와 기타와 같은 악기로 하는 작곡 너무 불편한 게 거의 하루의 절반을 바쳐서 곡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곡도 만들었으니 팬미.. 더보기 [The SIMS 4/더 심즈 4] 도시 생활 아파트 입주 (+이웃집 소음) 사계절 이야기 확장팩을 구매한 사람이 첫 플레이를 시작하면 이렇게 계절을 선택할 수 있다. 나의 시작은 봄! 내가 선택한 아파트는 컬페퍼 하우스 18호! ‘역사적 공간’은 집에 걸려있는 헌정하는 명판 때문에 제거를 못하지만 ‘유령의 집’ 설정은 제거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령의 집 제거를 추천한다. 그냥 해보니 유령이 집에 찾아와서 전자제품을 다 망가트린다... 예술가 심을 원한다면 처음에 이 집을 추천한다. 명판 덕분에 영감 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가 좀 낡아 보이지만 이웃이 셋이나 되기에 좋다. 이웃이 없는 것도 좋지만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 연예인으로 키울 심이기에 믹싱 마스터로 낮에는 음악을 만들었다. 밤에 시끄러우면 이웃이 찾아와 서로 감정이 상하기에 밤에는 숙제를 하고 잠을 .. 더보기 [The SIMS 4/더 심즈 4] 심 만들기 : 중성적 여성 심 before / after 잘생긴 여성 심으로 만들기 위한 성형 과정을 올려보겠다. 심 만들기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성격 테스트를 넘기면 랜덤으로 만든 심이 나온다. 기본 옷을 보면 등산을 좋아할 거 같다. 나는 청소년부터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중성적으로 바꾸기 위해 신체와 패션을 변경했다. 마지막 질문은 부끄러우니 패스. 아찔한 시리즈에서 온 질문 같다. 남성적 얼굴로 바꾸니... 이런 얼굴이 나온다. 여성일 때가 더 이쁘다. 우선 난 성형 전에 옷과 액세사리, 머리를 다 뺀다. 이런 식으로 피부색을 밝게 해주고 피부 특징으로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변경해 줬다. 이마 중간을 만지면 두상도 변경 가능하다. 대머리여야 원하는 두상으로 잘 바꿔줄 수 있으니 잠깐 보기 싫더라도 머리를 빼주는 게 좋.. 더보기 [The SIMS 4/더 심즈 4] 첫 글, 게임 소개 어릴 때부터 재밌게 즐겨 하던 게임 심즈 요즘 나는 집에만 있어서 하루를 심즈만 하며 보낸다...(나가 놀고 싶다) 오늘 난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플레이를 했는데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아보려 한다. 나는 심즈4를 플레이하고 확장팩은 1. 사계절 이야기 2. 고양이와 강아지 3. 시끌벅적 도시 생활 4. 스타의 탄생 유명한 것들은 하나 둘 구매하다 보니 4개나 구매한 상태다. 위에 나온 순서는 그냥 구매 순서 적은 순서대로 간단하게 플레이 후기를 남겨보겠다. 사계절 이야기 사계절이 있어 점점 시간 가는 것이 보이고 너무 좋다. 14일로 계절 설정하고 플레이해보니 너무 길어서 7일로 되돌려놨다. 비극적인 이야기지만 전에 플레이하던 심은 뭐 모르고 겨울날 밖에서 로켓 업그레이드하다가 얼어 죽었다... 너무 .. 더보기 이전 1 다음